황수영 사장은 회사가 성과를 내는데 있어 매출만큼이나 손해율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을 치하했으며 “2015년에는 감동적인 보상서비스와 깐깐한 손해율 관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보자“고 덧붙였다.
한편, 시상식 후에는 본사 마당에서 보험사고현장을 누비면서 사고조사 지원과 회사 홍보역할을 하게될 지원차량을 7개 보상센터에 각 1대 씩 배치하는 발대식이 있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