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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미래설계센터 325개로 확대 오픈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1-07 11:31

은퇴시장 선도 노린 승부수 띄워
2월7일 백암아트홀 부부은퇴교실

신한 미래설계센터 325개로 확대 오픈
신한은행이 은퇴전문 상담창구인 미래설계센터를 전국 255개 영업점에 추가 신설해 지난해 4월 70개 센터와 더불어 전국 325개 영업점에서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내친 걸음에 올 하반기에는 모든 영업점에서 설계센터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혀 파란을 일으킬 전망이다.

지난해 4월 은퇴브랜드인 ‘신한미래설계’ 선포에 나섰던 신한은행은 전문 상담과 설계지원 거점으로 설계센터를 선보인 동시에 은퇴전용 미래설계통장 및 6종의 미래설계 은퇴신상품을 출시하고, 부부은퇴교실과 미래설계캠프를 통해 종합적인 은퇴 솔루션 제공에 앞장선 바 있다.

여기다 지난 해 10월에는 새로운 은퇴설계 시스템인 ‘S-미래설계’를 선보였다.

다른 권역 금융사 은퇴설계가 재무적 요소에 치중한 것을 극복하rl 위해 은퇴와 관련된 제도변경을 비롯한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포트폴리오 조정 등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가운데 정확히 얼마만큼의 노후대비가 이뤄졌는지 진단하고 대안을 살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발했던 것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설계센터 확대를 통해 전국 325개 영업점에서 은퇴상담 전문가인 ‘미래설계 컨설턴트’와 은퇴설계 시스템인 ‘S-미래설계’를 통해 은퇴설계 뿐만 아니라 상속, 증여 등 심층상담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하반기까지 신한은행 전 영업점에 미래설계센터를 확대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은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작년 4월부터 격월로 은퇴교육 프로그램인 ‘부부은퇴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5회차 부부은퇴교실은 2월 7일 백암아트홀에서 ‘퇴직, 새 삶 그리고 가족’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신한은행 고객은 누구나 가까운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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