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환율 50%가 자동으로 우대되며, 3회 송금시마다 다음번 송금수수료를 전액 면제받는다. 또 IBK중국법인을 통해 송금부터 수취까지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사후관리에 용이하다.
금한도는 제한이 없으며, 중국 소재 모든 은행으로 송금 가능하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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