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협은행 본부슬림화·현장 강화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31 13:02

"마케팅 역량 극대화 조직개편 단행"
"웹기반 투자설계 등 맞춤형WM 가능"

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저금리·저성장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현장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현장 마케팅 역량 극대화를 대원칙 삼아 기능 통합 방식의 본부 슬림화 및 운영 효율화로 현장 마케팅 인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우선, 본부 부서에는 대팀제를 도입한 기능통합이 눈에 띈다. 채널전략팀과 성과관리팀, 재무관리팀과 공통관리, 외환팀과 카드팀을 각각 통합했다고 밝혔다.

또한 실무형 파트장제 도입으로 재무기획팀, 자산관리팀, 론리뷰팀, 상품개발팀 등 일부 팀에 대해 ‘지점장급 관리형 팀장’을 ‘책임자급 실무형 파트장’으로 전환하여 현장 중심 인력배치로 전환했다.

스마트금융 등의 비대면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부’를 ‘종합마케팅부’로 바꾸고 종합마케팅 전략수립 및 추진 총괄, 종합 마케팅 협의회 운영 업무를 신설하였다.

이를 통해 예금,방카,펀드,세무 등 종합자산관리서비스와 더불어 웹기반의 재무·투자설계, 맞춤형 자산관리프로그램의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외환 관련 비즈니스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국제금융팀을 외환사업실로 이관하여 외화 조달 및 운용을 일원화 하였고 관련 부서명칭도 ‘외환사업실’에서 ‘국제금융실’로 바꿨다.

반면에 정보기술 관련 업무의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1부서 체제(IT지원부)에서 ‘시스템 등의 내부통제 관련 지원업무 부서(IT지원부)’와 ‘여·수신 및 인터넷뱅킹 등의 개발업무 부서(IT개발실)’로 분리했다.

정보기술 담당 직원들의 업무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T콜센터를 설치하여 영업점 지원을 강화토록 할 예정이다.

수협은행은 지난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질적성장 토대마련을 꾀한데 이어 이번 조직개편을 단행함에 따라 이원태 행장은 현장 중심 마케팅 체계 강화를 통해 중기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전무, 기획·현장 '올라운더'…생산적금융 지원 적임자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가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됐다. 1991년 입사 이후 창업지원과 미래전략, 정보통신기술(ICT), 경영기획은 물론 전국 영업현장까지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 인사가 신보의 핵심 경영진으로 올라섰다.김 신임 전무에게 주어진 과제도 그의 이력과 맞닿아 있다. 신보가 보증을 통한 중소기업 안전판 역할을 넘어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과 혁신기업에 자금을 유도하는 ‘생산적 금융’ 기관으로 역할을 넓히는 가운데, 지역금융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추진해야 하기 때문이다.신보는 10일 김 상임이사를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1969년생으로 순천고와 단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1 2 유수영號 신정원 출범…마이데이터·기후금융 잇고 금융산업 AX 가속 [금융공기업 이슈] 유수영 전 재정경제부 대변인이 한국신용정보원 제4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들이 주로 이끌어 온 신정원에 처음으로 재경부 출신 수장이 들어서면서 기존 금융·공공 마이데이터와 기후금융 등 데이터 인프라 사업을 이어받게 됐다.유 원장은 취임과 함께 신정원의 역할을 기존 데이터 공급에서 데이터 간 연결로 넓히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서로 다른 데이터를 연결해 금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는 '미래 혁신 인프라'로 도약하고 포용금융 확장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데이터 측면에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재경부 출신 첫 원장…정책·예산 두루신정원은 총회 의결 등을 거쳐 유 전 대변인을 제4대 3 김경재 캠코 상임이사, 은행·증권 거친 'PF 전문가'…공공개발로 무대 확장 김경재 전 신한투자증권 투자자산관리부 부서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은행과 증권사를 오가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민간 금융 전문가가 캠코 공공개발부문을 총괄하게 됐다.김 신임 이사는 국·공유지 개발과 공공시설 개발·관리, 수도권 주택사업 등을 담당하는 공공개발부문을 맡는다. 캠코는 부동산·PF·금융 분야에 정통한 김 이사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등 정부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은행·증권 PF 경력…부동산금융 전문성 축적김 이사는 1975년생으로 대영고와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신한은행에 입행하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