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에서 행복나눔 봉사단은 김관녕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제철을 맞은 사과수확을 통해 마을의 일손을 도왔다.
NH농협생명 김관녕 전략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농촌 농업인을 위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생명은 본사 및 총국 임직원들이 모두 행복나눔 봉사단의 일원으로, 올해 30차례 진행된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은 290여명으로 총 봉사시간은 1970시간에 이른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