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후원은행으로 그동안 펼쳐 온 홍보캠페인, 공식 기념주화 판매, 성공기원 정기예금 판매 등에 이은 적극적 실천인 셈이다.
신한은행은 이번에 구입한 입장권을 고객 사은행사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인천터미널 지점에 창구를 개설해 입장권 판매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한은행 홈페이지(shinhan.com)에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정보란을 신설해 다양한 정보제공과 함께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