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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찾아가는 서비스’ 개시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7-15 10:47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스톱 뱅킹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행장 아제이 칸왈)이 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한 ’찾아가는 뱅킹’을 출시하고 고객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뱅킹’이란 은행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에게 전문 컨설턴트인 은행직원이 직접 방문해 계좌개설부터 금융상품 가입과 카드발급, 대출상담 및 신청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뱅킹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전화나 홈페이지로 예약하면 태블릿 PC를 소지한 전문 컨설턴트가 고객과 사전에 약속한 시간과 장소로 방문한다.

기존의 ‘찾아가는 서비스’는 고객과 상담 후 각종 계약서류를 지점에서 처리하는 등 추가시간이 소요됐지만 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별도의 종이서류 없이 지점에 방문한 것과 동일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C은행은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를 비롯해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 범위를 획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SC은행은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7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SC은행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퀴즈를 맞추는 고객과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와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신청은 SC은행 홈페이지 내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 페이지(www.sc.co.kr/go) 또는 전문상담원(1566-1166)을 통해 가능하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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