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중 세 기초자산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의 6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았다면 21.0%(연 7.0%)의 수익 달성이 가능하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지수 등락폭이 적은 박스권장에서 연 7%의 수익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조기상환기준 역시 85%로 낮은 편이라 빠른 조기상환도 노려볼 만 하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에 KOSPI200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ELB 2종, KOSPI200/HSCEI와 NIKKEI225/EUROSTOXX50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9종, KOSPI200/HSCEI/WTI DLS 1종을 포함, 전체 13종을 총 1300억 한도로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