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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에 대한 신뢰하락, 원인과 대응은?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5-02 00:14

한국금융연구원 7일 세미나 개최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부당대출, 횡령 등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는 현 금융권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신뢰하락에 대한 원인을 따져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금융연구원(원장 윤창현닫기윤창현기사 모아보기)은 7일 오후 2시 서울YWCA 4층 대강당에서 ‘금융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신뢰하락:원인과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우리 사회에 언제부턴가 금융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깊이 뿌리내렸다. 원인은 90년대 말 외환위기와 공적자금 투입, 글로벌 금융위기와 최근 발생한 각종 금융사고 등 다양하게 존재할 것이다.

한국금융연구원은 금융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면 금융거래가 위축돼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경각심을 가지고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부원장이 ‘금융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신뢰 하락:원인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정지만 상명대 교수가 사회를 보는 패널토론에는 김동원닫기김동원기사 모아보기 고려대 초빙교수, 김상조닫기김상조기사 모아보기 한성대 교수, 배현기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 양원근 한국금융연구원 비상임연구위원,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대표, 최성환 한회생명 은퇴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한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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