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NG생명, 차태진 영업담당 부사장 선임

김미리내

webmaster@

기사입력 : 2014-04-13 21:47 최종수정 : 2014-04-14 21:3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ING생명, 차태진 영업담당 부사장 선임
ING생명(대표 정문국닫기정문국기사 모아보기)은 신임 영업담당 부사장(CSO)으로 차태진 씨(49세·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차태진 부사장은 서강대를 졸업하고 베인 앤 컴퍼니(Bain & Company Korea) 전략 컨설턴트를 거쳐, 1995년 푸르덴셜생명보험에 설계사로 입사, 1996년부터 1998년까지 3년 연속 에이전트 챔피언을 달성했으며, 1999년에는 한국 MDRT의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2001년부터 메트라이프에서 CNP(Cha & Partners) MGA 대표직을 수행하며 2007년과 2008년 2년 연속 Agency 챔피언을 수상했으며, 2009년 이후 메트라이프의 개인영업 및 마케팅 담당임원을 거쳐 전략영업채널을 담당해 왔다. 국내 보험업계 고위 임원으로서는 유일하게 현장 출신 설계사 경력을 지녔다.

ING생명 관계자는 “생명보험업계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략적 영업과 마케팅 전문가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가진 차태진 부사장의 영입을 계기로 설계사 조직을 통한 영업을 더욱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