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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2013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4-11 19:56

현대해상은 정몽윤 회장과 이철영·박찬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 4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201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연도대상 대상에는 송파사업부 대치지점 강순모(대리점부문)씨와 천안사업부 천안신화지점 김휘태(설계사부문)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2006년 이후 7년 만에 대상자 2명 모두가 남성으로 선정된 것.

대리점부문 대상 수상자인 강순모씨는 보험영업을 시작한지 8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리점부문 최고의 보험료 매출을 올려, 처음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설계사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휘태 씨는 37억원의 보험료 매출을 올리며 2004년, 2005년, 2006년에 이어 네번째 대상을 거머쥐었다.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총자산 23조 원을 돌파하고 대외 신용평가에서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하이플래너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경영환경이 어려울수록 정도(正道)영업으로 고객 신뢰를 지켜나가는 동시에 고객의 필요에 부응하는 서비스 제공이 아니라 고객의 기대 이상으로 새로운 고객니즈를 창출해 내는 노력을 통해 현대해상만의 차별화된 영업경쟁력과 차원 높은 고객서비스를 펼쳐나가자”고 당부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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