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재단, 환경대상 수상자에 김덕성氏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3-26 13:47 최종수정 : 2014-03-26 15:32

교보생명재단, 환경대상 수상자에 김덕성氏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효)은 제16회 교보환경대상 환경교육부문 대상 수상자로 ‘독수리 아빠’ 김덕성 씨(62세, 칠성고 교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생명문화부문 대상에는 무등산풍경소리(이사장 진화스님), 생태대안부문 대상에 여성환경연대(으뜸지기 남미정, 김양희, 장이정수), 국제부문 우수상에 인도의 UDYAMA(대표 Pradeep Mahapatra)를 선정했다.

김덕성 교사는 ‘독수리 아빠’로 더 잘 알려진 잘 알려진 인물로 지난 14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겨울나기를 위해 경남 고성에 찾아오는 독수리에게 먹이주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고성군은 매년 500여 마리가 찾는 국내 최대의 독수리 월동지로 자리잡았다.

그는 독수리 보호 관련 강의는 물론, 미술을 통한 생태감수성교육, 습지교육, 한중일 환경교육네트워크 운영 등을 통해 고성 지역의 환경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사단법인 ‘무등산풍경소리’는 지난 2002년 7월부터 매월 ‘무등산풍경소리’라는 이름의 음악회를 열어 생명문화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무등산풍경소리 음악회는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단과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함께하는 지역문화축제로, 종교와 예술을 넘어 10년 넘게 꾸준히 생명평화운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국내 유일의 여성환경운동단체로 여성의 관점에서 생태적 대안을 찾고 지속 가능한 녹색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여성환경연대’, 기후변화로 피해를 입은 재해이주민의 정착을 돕고 기술교육을 통해 가난한 농어민의 자립을 돕는 인도의 UDYAMA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교보환경대상은 환경교육, 생명문화, 생태대안, 국제부문에서 생명과 자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종합 환경상으로 지난 1997년 제정됐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2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금리상승 부담에 ALM·재보험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본지에서는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부채종합관리(ALM)와 재보험을 통해 금리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지급여력 부담을 관리하고 있다. 보험부채에 맞춰 자산의 만기와 금리 민감도를 조정하고, 대량해지 위험을 재보험사에 분산해 요구자본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이다.16일 교보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 2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3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