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2011년부터 시작된 이후 이번이 3년째로 전국 186개 상업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1인당 200만원씩 지급된다.
공사 이동춘 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상업계 고등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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