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조원 규모로 판매되는 이 상품은 정기예금(3개월~1년)과 중소기업금융채권(1년)으로 구성돼 있으며, 첫 거래·급여이체·적금 가입 등 일정 조건 충족 수에 따라 최고 0.15%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를 다 받을 경우 1년 만기 정기예금과 중소기업금융채권 금리는 각각 최고 연 2.75%, 연 3%(2014년 1월 10일 기준)다.
가입대상은 개인이며, 가입금액은 3000만원~30억원이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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