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홈페이지(www.shinhan.com)와 인크루트(www.shinhan.incruit.com)사이트를 통해 내년 1월 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전형 및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입·출금 및 제신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시간제 RS직 2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내년 2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간제 RS직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반적인 생활 패턴을 고려해 오후 4시간(12시~16시 30분)의 근무를 하며, 정년이 보장되고 근로시간에 비례한 연봉을 지급받고 기존 전일제 직원과 동등한 수준의 복리후생을 적용 받는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