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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KB스타뱅킹 3.0’ 출격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2-11 22:16

국민은행(은행장 이건호)은 고객중심의 차별화된 스마트금융서비스로 새롭게 개편된 ‘KB스타뱅킹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0년 4월에 오픈한 KB스타뱅킹은 가입고객 790만명을 넘어섰다. 금융거래 편의성과 스마트폰 특화상품·서비스를 확대해 왔던 스마트뱅킹2.0 시대를 넘어 이번 스마트뱅킹 3.0으로 개편은 고객 중심의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금융정보 활용 및 자산관리를 통해 고객가치의 질적인 변화를 추구했다. 고객의 일상과 함께하는 내 손 안의 금융스토리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KB스타뱅킹 3.0은 본인 계좌를 바로 확인하고 조회하는 나만의 맞춤 홈 화면, 한 눈에 나의 금융정보와 금융활동내역을 볼 수 있는 MY KB, 나의 자산진단과 상품가입에서 상담까지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금융센터, 모든 화면에서 전체서비스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전체메뉴 등 4가지 화면으로 구성됐다.

화면 구성도 기존 은행업무 중심의 획일화된 아이콘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 이미지를 배경으로 고객이 필요한 아이콘을 심플하게 배치하였고, 전체메뉴, 홈화면, MY KB, 금융센터로 물 흐르듯 쉽게 연결되는 구조로 개편했다. 나만의 맞춤 홈 화면에서는 나의 여러 출금계좌 정보(계좌별명, 잔액, 거래내역)를 볼 수 있고, 한번에 해당 계좌의 거래내역 또는 이체화면으로 바로 이동 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메뉴를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하여 화면의 심플함과 편리성을 높였다. MY KB는 나의 금융활동 내역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정보와 고객등급, 피싱방지 개인화이미지, 나의 보안수준조회, 나의 메시지함, 관심상품 장바구니, 이벤트 응모, 만기일도래 현황 등을 한 화면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객과의 금융스토리로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금융센터는 나에게 맞는 자산 진단과 상품추천, 전문적인 금융상품 정보 및 고객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테마별 상품을 종합적을 구성하여 상품가입부터 스마트상담은 물론, 상품가입 후 관리서비스까지 내 손안의 금융스토리라는 스마트뱅킹3.0의 새로운 영역을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장애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화면에 걸쳐 앱 접근성 준수는 물론 중장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큰글씨이체 서비스를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스마트폰(기기)간에 공인인증서 복사, 로그인을 빠르게 해주는 빠른로그인, 고객관심이 높은 정보나 상품 등을 서로 공유하는 스타뱅킹Now, 월간 입출금 거래내역을 그래프 챠트로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월간분석, 이체 후 감사카드와 마음을 담아 메신저로 전송하는 송금메시지 등 사용자 니즈에 기반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선보였다. 아이폰(아이패드 포함)은 12월 중에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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