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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소폭 임원 인사 단행…조직 안정화 초점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2-09 17:11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닫기이순우기사 모아보기)은 9일 조직역량 집중을 통한 성공적인 민영화 추진을 위해 현 부행장 전원을 유임시키고 박기석 전 강남 1영업본부장과 김종원 전 경남영업본부장을 각각 신임 상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대면 채널을 통한 금융거래 증가 추세에 따라 비대면 채널 조직 집중화 및 체계적인 미래채널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U뱅킹사업단을 스마트금융사업단으로 확대 개편했다.

이번 인사에서 부행장은 전원 유임되었으며, 새로 선임된 상무는 스마트금융사업단 박기석 전 강남1영업본부장, 마케팅지원단 김종원 전 경남영업본부장 등 2명이다.

퇴임한 임원은 U뱅킹사업단 김옥곤 상무, 마케팅지원단 김동수 상무 등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금융 민영화 추진으로 위험과 기회가 상존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4년을 대비하여, 우리은행은 고객제일 현장경영을 바탕으로 고객님께 힘이 되는 은행이 되고자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임원 인사에 이은 본부부서장과 영업점장 등 후속인사를 연말까지 마무리하여 내년도 시작과 함께 전 직원이 고객의 희망을 실현하고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우리나라 1등은행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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