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銀 '서울 중구·종로지역 고객초청 간담회'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1-28 11:47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 소재 서울클럽에서 서울 중구, 종로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경영인을 초청하여 기업 경영인이 피부로 실감하는 고충 및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울 중구·종로지역 고객초청 간담회는 윤용로 은행장 취임후 16번째로 진행된 중소·중견기업 고객초청 간담회로, 지난 9월 서울 강남지역 중소·중견기업 고객초청 간담회에 이어 서울지역 두번째 기업 경영인 초청 간담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구, 종로지역 소재 거래 기업 38개사의 경영인과 함께하여, 은행과의 거래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 등 대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더불어 외환은행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와 PB본부에서 발제한 중소·중견기업 환리스크 관리전략, 미리보는 2014년 세법 개정안에 대한 발표와, 경제연구팀에서 국내외 경제동향 및 환율전망에 대한 강의를 진행함으로 다양한 정보의 공유 및 실질적인 대화의 장이 마련되어 참석기업 경영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은“양적완화 축소 우려와 일본의 아베노믹스, 국내 시중금리의 상승 전환 등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특화상품 출시와 중소기업청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하여 대외 의존도가 높은 중소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어“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조직문화 정착 및 고객과 은행이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고객 섬기기에 은행의 핵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성장펀드 17.9조·장기빚 27만명 소각…이억원號 금융위 1년 성과는 [금융공기업 이슈]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취임 첫날부터 금융지주 회장들을 불러 모아 ‘생산적 금융·소비자 중심 금융·신뢰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주문했던 이 위원장은 지난 1년간 금융권 자금의 물길을 첨단산업으로 돌리는 한편, 장기연체자와 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도 크게 확대했다.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자금 집행과 수혜자 숫자를 만들어냈다는 점은 이억원 체제 첫해의 가장 뚜렷한 성과로 꼽힌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투자부터 장기연체채권 소각, 청년 자산형성 지원까지 성장과 포용이라는 두 축에서 대규모 정책금융이 실제 현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다만 가계부채와 부동산 2 “지금 사도 될까?” 답이 안 보인다면…하반기 투자, 4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주식은 올랐는데 지금 들어가도 될지 모르겠다.서울 집값은 다시 뛰는데 더 기다려야 할지, 지금이라도 사야 할지 고민된다.금리는 움직이고 환율은 불안하다. AI와 반도체가 계속 시장의 중심에 있는 것 같지만, 언제까지 상승세가 이어질지도 확신하기 어렵다.여기에 토큰증권(STO)과 디지털 금융이라는 새로운 투자 영역까지 등장했다.도대체 지금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할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면 오는 9월 29일 열리는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번 포럼은 특정 종목이나 상품을 추천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무엇을 사야 하는가”보다 “무엇을 보고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상생협약 금리 1%p대↓…농식품·지역특화산업 '초점'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대기업·공공기관과 은행이 함께 조성한 상생펀드가 협력기업 금융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협약기업이 예치한 예금의 이자를 대출금리 인하 재원으로 활용해 금융비용을 낮추는 구조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농식품·지역기업과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상생금융을 운영하며, 협약에 따라 1%p 중후반 수준의 금리 인하와 상품별 추가 우대를 제공하고 있다. 대기업고객부 기준 지난 6월 말 10개 대기업·13개 협약 상생펀드의 여신잔액은 298억원이다. 향후 동반성장대출과 상생펀드를 공급망 금융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10개 대기업·13개 상생펀드…여신 298억농협은행의 대표적인 협력기업 금융상품은 'NH채움상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