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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고령자 전용 실버암보험 출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1-25 18:03

KDB생명, 고령자 전용 실버암보험 출시
KDB생명(사장 조재홍)은 25일, 실버세대 전용상품인 ‘(무)KDB실버암 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61세부터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암 보장상품으로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도 별도의 가입심사나 추가검진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갱신없이 80세까지 보장받는 비갱신형’과 ‘10년 마다 갱신해 100세까지 보장받는 갱신형’ 중 선택 가입할 수 있게 했다.

일반암 2000만원, 유방암 또는 남녀생식기관련암 400만원, 소액암(갑상선암, 경계성종양, 기타피부암, 제자리암)은 200만원의 암 진단비를 지급하며 특약을 통해 고액암 4000만원, 3대암(위암, 간암, 폐암)은 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월 보험료는 비갱신형 선택시 남자 6만7000원, 여자 3만2800원이고 갱신형 선택시 남자 4만8600원여자 2만6900원 이다. 이는 가입금액 1000만원, 61세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다.

당뇨병과 고혈압이 모두 없는 경우 보험료가 5% 할인되고 부모를 위해 자녀가 가입하는 경우 2% 추가할인이 적용된다. 또 가입 후 암 진단시에는 남은 보험기간 동안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KDB생명 관계자는 “과거 10년간 암발생률 증가에 따라 보험료가 약 2배 정도 상승했는데 이 상품은 비갱신형을 선택하면 갱신시 보험료가 오르는 걱정을 덜 수 있는 상품”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넓은 선택을 폭을 제공키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KDB생명 홈페이지(www.kdblife.co.kr)나 전화 1588-404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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