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태풍 복구를 위한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노력에 동참했으며, 피해복구를 위해 그룹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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