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수여식에는 교통 운수종사자,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재단은 운수업 종사자 30명에게 자녀 학자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교통 운수업 종사자의 학자금 부담을 경감시키고, 대중교통을 책임지는 운수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마련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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