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신한생명의 따뜻한 보험실천을 위해 추진됐으며, 오는 16일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카누마을 특산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생명은 지난달 업계 최초로 설계사로 구성된 ‘빅 드림(Big Dream) 봉사단’을 발족하고, 이달 따뜻한 보험을 선포하며 독거노인을 위한 뮤직페스티벌 및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임직원은 물론 설계사가 함께 참여하는 전사적인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