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복한 동명, 숲으로 가자!’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과 환경분야 NGO 생명의숲, 동명아동복지센터가 2011년부터 3년에 걸쳐 진행해 오고 있는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행복한 나눔의 숲’의 연장선으로, 총 25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울숲에서 다양한 숲 체험 활동시간을 가졌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 대표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행복한 나눔의 숲’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아동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은 물론, 소외아동들의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