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평은 ING생명의 중요 평점 요인으로 ▲외국계 1위 ▲고능률 FC 채널 ▲건전한 재무건전성 ▲우수한 지급여력 유지 등을 꼽았다.
ING생명 관계자는 “보험료수입 기준 외국계 1위로 고능률 FC 중심의 효율적인 판매채널 및 안정성 위주의 보수적인 자산운용과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견고한 이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2013년 3월말 지급여력 비율의 경우 업계 상위권인 323.6%에 달한다”고 말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