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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월드컵 보고 스타 소장품 사자”

원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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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6-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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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월드컵 보고 스타 소장품 사자”
ING생명(대표 존 와일리)은 11일,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 ‘대한민국-우즈베키스탄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스타 소장품 경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매는 경기 시작 전 6시30분부터 ING생명 북문 부스에서 진행된다. 경매 물품으로는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의 영광이 담긴 홍명보 감독의 트레이닝 유니폼, 사인볼 및 ING생명 모델이자 배우인 장동건의 모자와 스니커즈가 나온다.

그밖에 ING생명부스에서는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대규모 자선바자회가 열리며 응원 플래카드 작성하기, 다트 던지기, 골슈팅 게임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행사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원닫기이재원기사 모아보기 ING생명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매월 진행되는 오렌지데이 자선바자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 것”이라며 “월드컵 본선 진출이란 금자탑을 쌓을 수 있도록 응원에 힘을 실어주고자 경기장에서의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ING생명은 2005년부터 AFC 공식 후원사로서 매년 축구경기에 고객들을 초청하고 있으며 문화 예술 공연 후원 및 어린이와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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