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신한금융투자 본사 1층부터 28층까지 계단길을 걸어 오르며, 에너지의 소중함을 깨닫는 동시에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총 150명이 참여해 전원이 완주, 문화상품권 등 상품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행사 종료 후 다과회를 갖고 유대감을 다졌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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