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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초대 사장에 정현진 우리금융 부사장 내정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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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3-29 16:22 최종수정 : 2013-03-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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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초대 사장에 정현진 우리금융 부사장 내정
4월 1일 출범하는 우리카드 신임 사장에 정현진(62ㆍ사진)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이 내정됐다.

우리금융지주는 정현진 부사장을 우리카드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정현진 내정자는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75년 한일은행에 입행해 우리은행 자금시장본부 부행장을 역임했다. 2008년 우리은행에서 퇴직한 후 SPP그룹 자금총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2010년 우리금융 전무로 복귀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그동안 정 내정자가 우리카드 분사를 비롯해 저축은행 인수 등 굵직한 사안을 주도해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우리카드의 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4조1131억원으로 은행 총자산(242조7217억원) 중 1.69%에 달한다. 지난해 순익은 1459억원이며 이용실적 기준 시장점유율은 6.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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