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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부산에 ‘수입차 입고센터 2호점’ 개설

원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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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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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부산에 ‘수입차 입고센터 2호점’ 개설
메리츠화재(대표 송진규)는 부산에서 ‘Smart 수입차 입고센터’ 2호점을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엔 고가의 수입차를 운전하다 사고가 발생하면 고객이 직접 정비공업사를 찾아 수리를 맡겼지만 Smart 수입차 입고센터는 보험사가 먼저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다.

사고 접수단계에서부터 수입차 고객에 대해 입고지원 안내, 현장출동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상담당자가 센터에 상주하며 사고차량 파손부위를 전건 확인 후 리콜하는 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메리츠화재는 현장출동 업체의 편승수리로 인한 과잉 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고객입장에서는 수리남용에 따른 보험료 상승 등 비용부담을 줄이게 된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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