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레버리지 ETF 전용화면’은 미국에 상장된 대표 레버리지 ETF를 한 화면에서 전략적으로 트레이딩 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미국 ETF 중 거래량이 가장 많은 ‘레버리지 ETF’들을 한데 모은 것으로, 고객들의 시세확인 및 종목 찾기, 매매 등의 편리성을 높인 것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이번 화면은 각 ETF가 추종하는 지수 이름을 한글로 표기해 해당 ETF의 특성을 누구나 쉽게 알아보도록 했다. 총 32개 ETF를 한 화면에 담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