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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마이애셋모데라토 채권혼합펀드’ 판매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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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11-26 14:52 최종수정 : 2012-11-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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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대표 임창섭)은 채권투자와 주식투자를 병행하여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마이애셋 모데라토 채권혼합펀드’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이애셋 모데라토 채권혼합펀드’는 위험중립형 상품으로 자산의 대부분은 우량 채권투자로 투자위험은 줄이면서 롱숏(Long-Short) 및 ETF 운용 전략 병행을 통해 주가등락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목표로 한다.

펀드의 기본 운용전략은 자산의 대부분은 국공채 및 우량회사채 투자로 이자수익을 추구하면서 추가 수익을 위해 펀드내 일부 자산은 저평가된 주식은 매수, 고평가 된 주식은 차입 매도하는 롱숏 운용전략과 함께 ETF 추세매매 등을 활용해 시중금리 +α의 절대수익을 추구한다.

동 펀드의 중도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 이며, 펀드의 총 보수는 C형이 연 1.10%, 선취 A형이 선취 판매수수료 0.5% + 0.8% 이다.

하나대투증권 김현엽 상품개발부장은 “동 펀드는 롱숏 운용전략과 ETF를 활용해 주가의 방향과 관계없이 시중금리 이상의 절대수익 추구를 목표로 한다”면서 “동 상품은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안정적 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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