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5일부터 인터넷 뱅킹 본인인증 강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9-14 14:28

오는 25일부터 은행권에 한해 공인인증서를 재발급하거나 자금이체시 지정된 단말기를 이용해야 한다. 미지정 단말기일 경우 휴대폰 문자메시지 서비스(SMS) 인증 및 2채널 인증 등의 추가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14일 금융위원회는 공인인증서 재발급 및 인터넷뱅킹을 통한 전자자금 이체시 본인 확인절차를 강화하는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공인인증서 재발급 및 자금이체 시 보안카드 또는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만으로 본인확인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강화된 본인확인 절차는 서비스를 신청한 개인 고객에 한해 공인인증서를 재발급 받거나(유효기간 내 갱신은 제외) 타행(기관) 발급 공인인증서를 등록할 경우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300만원 이상(1일 누적기준) 이체 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일단 오는 25일 국내은행(수출입은행은 제외)부터 시범 시행되며 증권, 저축은행 등 비은행권역은 현재 시스템구축 중으로 내년 1·4분기에 시행될 예정이다.

공인인증서 재발급의 경우 2013년 상반기 의무시행(은행·비은행 등 전체 금융권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공인인증서 재발급 강화 절차가 반영될 행안부의 ‘전자서명법 시행규칙’ 개정 내용과 시행시기(2014년 1월 예정), 시범시행 상황 및 보이스피싱 피해 추이 등에 따라 시기가 결정될 예정이다.

300만원 이상 자금 이체는 고객불편 소지 등을 감안해 의무시행을 실시하지 않는 대신 전면시행시 서비스 미신청자에 대해서는 금융회사가 휴대폰 SMS로 이체사실을 통지하도록 의무화한다.

김진홍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 전자금융팀장은 “금융자산을 스스로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금융위는 지난 1월 금감원,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 사기로 인한 고객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보이스피싱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 중에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문화재단 첫 기획전 '삼각G7' 성료…61일간 1만7000명 관람 용산문화재단은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인 대규모 기획전시 '삼각G7: 시작의 자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과거 국내 대표 화랑거리로 꼽혔던 삼각지 화랑거리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용산의 문화자산을 현대미술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지난 5월 13일부터 61일간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진행됐다. 다니엘 베이커, 신소연, 우종일, 정순겸, 최장칠, 토마스 모건, 한영욱 등 7명의 작가와 특별 참여 작가 김수영, 조상운이 참여해 총 27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삼각지 화랑거리의 형성과 변천 과정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도 함께 마련해 지역 예술사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했 2 송파구, 여름방학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도심 공원서 생태체험 서울 송파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방이습지와 오금공원, 올림픽공원에서 숲해설 프로그램을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프로그램은 방이생태학습관의 '물속에서 만나는 여름곤충 이야기', 오금공원의 '여름숲 이야기', 올림픽공원의 '숲속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해설과 생태놀이를 진행하며, 해충 기피 키링 만들기와 매미 한살이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함께 마련된다.방이습지는 면적 5만8909㎡ 규모의 도심 속 인공습지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탐방로와 조류관찰대에서는 물총새와 오색딱다구리, 3 마포구, 반려동물캠핑장 물놀이장 24일 개장…반려견 여름휴가 즐긴다 마포구는 24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난지한강공원 내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반려견 전용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마포구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난지한강공원에 위치한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반려견 전용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도심 속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시설이다. 중소형견과 대형견 전용 놀이터를 비롯해 피크닉존과 물놀이장을 갖추고 있다.물놀이장은 반려견의 체급에 따라 중소형견용과 대형견용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대형견용 풀장을 기존 5m×5m에서 6m×8m 규모로 확대했다.운영 기간은 7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