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1만명의 고객이 대상이며 ‘오! 필승 코리아적금 2012’를 가입하는 고객은 3년제 최고 연 4.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올림픽 사상 첫 축구 동메달을 위해 밤새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사랑해 주신 국민들에게 한국 축구을 후원하는 동반자로서 감사함을 전하고자 본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국 축구에 열렬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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