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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955억원 규모 수탁재산 공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2-20 10:31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장영철)가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으로부터 매각을 의뢰받은 비업무용자산과 양도소득세 감면을 목적으로 개인이 의뢰한 물건을 포함하여 총 190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이번 공매 물건에는 동부저축은행의 서대문구 홍은동 소재 연희베버리힐즈 아파트가 감정가의 61%에 나왔고 인천 남동구 진영프라자(근린생활시설)가 감정가의 47%에 나왔으며, 의령군산림조합의 창원시 중앙동 근린생활시설이 감정가의 47%에 나왔다.

또한, 양도소득세 절감목적으로 매각을 의뢰받은 물건을 최대 20% 저렴하게 온비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 동성아파트가 감정가보다 20% 저렴한 4억3천2백만원에 나왔으며,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대우아파트가 감정가보다 20% 저렴한 4억1천6백만원에 나왔다. 또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푸른마을아파트가 감정가보다 20% 저렴한 8억원에 나왔으며,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밤가시마을아파트가 감정가보다 20% 저렴한 5억1천2백만원에 나왔다.

캠코 관계자는 “수탁재산의 경우, 소유자가 직접 매각을 의뢰한 것이라 물건의 사전확인이 가능하고, 권리관계가 깨끗해 추가 위험 부담이 없으므로 공매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도전해 볼 만하다”며 “인터넷을 통한 입찰이므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매수자는 중개수수료도 절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입찰 진행하는 공매물건 외에도 지난번 공매에서 유찰되어 차기 공매를 준비 중인 52건의 물건을 수의계약으로 매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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