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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법률비용보험, ‘소송지원 패키지 상품’ 2종 출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2-15 21:20

가족·사업장까지 법률문제 폭 넓게 보장

DAS법률비용보험, ‘소송지원 패키지 상품’ 2종 출시
독일 에르고보험그룹 계열 법률비용보험사인 DAS(대표이사 최홍명)가 13일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발생한 권리침해 및 분쟁에 따른 각종 법률문제를 해결해주는 ‘홈 리걸 케어’, ‘비즈니스 리걸 케어’ 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홈 리걸 케어’ 상품은 개인의 일상생활, 도로교통, 생활용 부동산 등과 관련해 분쟁이 발생할 경우 초기단계 피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변호사 선임, 법률상담(중재·조정·화의 포함), 소송 등을 지원해주고 그 비용 일체를 보장해주는 개인형 법률비용보험 상품이다. 월 2만6000원 대의 보험료로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간소송 1회와 법률상담 10회를 보장해준다.

또한 분쟁이 소송으로 진전되더라도 각 심급별 10만원의 자기부담금으로 3심까지 필요한 법률 서비스를 지원해 소송포기나 ‘나홀로 소송’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비즈니스 리걸 케어’ 상품은 종업원 수 10명 이하의 사업장에서 사업, 일상생활, 도로교통, 주거용·사업용 부동산 등과 관련해 분쟁이 발생할 경우 변호사 선임, 법률상담, 소송 등을 처리해주며 그 비용 일체를 보장해주는 사업자형 법률비용보험 상품이다.

평소 법률분쟁에 자주 노출되며 법률비용 부담이 큰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월 6~8만원대의 보험료를 지불하면 사고 당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소송 2회와 법률상담 서비스 20회를 지원해준다. 분쟁이 소송으로 비화될 경우의 자기부담금과 혜택은 ‘홈 리걸 케어’ 상품과 동일하다.

‘홈 리걸 케어’ 상품은 1인 보험료로 가족 전체가 보장 받을 수 있으며, ‘비즈니스 리걸 케어’ 상품은 1인 보험료로 가족 전체는 물론 사업장까지 폭 넓게 보장해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단, 두 상품 모두 3년 만기의 소멸성 상품으로 만기 시 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금융관련 사고, 피보험자 고의에 의한 불법행위, 보험가입 전 사고 등은 보상하지 않는다.

DAS법률비용보험 김경수 본부장은 “국내 민사소송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론 높은 비용과 복잡한 절차 때문에 법적 다툼은 엄두도 못 내는 경우가 다반사”라며 “이번에 출시한 신상품 2종은 저비용으로 고효율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법률적·경제적 약자인 개인이나 소규모 사업장 사업주들에게 매우 유용한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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