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교보우리아이변액연금보험’ 출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1-08 22:28

교보생명 ‘교보우리아이변액연금보험’ 출시
교보생명은 15세 이하의 어린이도 가입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변액연금보험인 ‘교보우리아이변액연금보험’을 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변액연금보험의 가입나이를 대폭 낮춰, 장기거치에 따른 투자효과를 최대한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펀드운용성과에 따라 연금액이 달라지는 실적배당형 연금보험으로, 장기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에 대비할 수 있다.

교보생명은 노후생활자금 마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자녀의 미래까지 준비해 주고픈 부모의 마음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녀의 노후를 위한 연금은 물론 교육비, 결혼비 등 자녀의 성장에 따른 단계별 필요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가입 10년후부터는 가입자가 신청하면, 적립금의 일부를 총10회에 걸쳐 매년 지급해준다. 펀드운용실적과 관계없이 신청 당시 정한 금액을 보증지급 해줘 학자금, 유학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을 통해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자금활용도 가능하다.

출생 후부터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연금은 45세부터 80세 사이에 받을 수 있다.

10년 이상 유지했을 때에는 이자소득세가 비과세 된다.

또한 교보생명만의 우대서비스인 ‘교보에듀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교보에듀케어서비스’는 교보문고와 제휴해 발달진단(적성, 지능, 성격 등), 양육상담, 독서코칭, 체험교육, 학습·유학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연금은 하루라도 빨리 준비할수록 부담은 적어지고 더 큰 금액을 모을 수 있다”며, “자금활용도 용이해 교육비 등 자녀가 자라면서 필요한 다양한 자금을 마련하는 데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