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조합장 선거에 총 조합원 2774명중 2332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한창진 전 상무1092표. 손상보 후보 367표. 안상빈 후보 872표로 한창진 전 상무가 신임 조합장으로 선출 되었다. 한창진 신임 조합장은 선거 공약으로 변화와 개혁으로 농민을 위한 농협을 실현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용 무인헬기 항공방제로 벼 생산비, 노동력 절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주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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