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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협회, 올해의 10대뉴스 선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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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12-30 10:39

여신금융협회(회장 이두형)이 2011년 여신금융업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가장 1순위로 꼽힌 뉴스는 중소가맹점 수수료인하에 대한 내용이었다. 신용카드업계는 중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07년 이후 지속적으로 가맹점수수료를 인하해왔다. 금년에도 체크카드 가맹점수수료율 인하(2011년 3월), 중소가맹점 벙위 확대(2011년 5,10월), 수수료율 인하(2011년 10월) 등 세차례에 걸친 수수료율 인하를 통해 중소서민의 고통분담을 위해 노력했다.

더불어, 신용카드업계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도 10대 뉴스 안에 선정됐다.

사회공헌활동은 금융소외자에 대한 소액금융지원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70억원 지원을 시작으로 전개됐으며 이 밖에,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신용회복지원자 230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협회는 "향후 저소득층 계층에 대한 사회복지사업 및 영세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자동차관리법 개정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자동차 관리법 개정으로 인해 자동차의 저당관자 등 정당한 이해관계인은 자동차 등록원부의 조회를 통해 차량의 소재지 파악이 가능했다.

이에, 여신금융회사 관계자들은 “저당권이 설정된 할부차량의 소유권이 이전되더라도 차량소재 확인이 가능해져 부실채권이 감소할 뿐 아니라 저당권이 설정된 차량들이 불법명의 자동차(대포차)로 유통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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