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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KVIC 2011 개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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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12-21 18:31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대표 정유신)가 20일(화) 반포 팔래스호텔에서 벤처캐피탈, 중소벤처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The Start-Up KOREA, KVIC2011’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도기업과 초기기업간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결, 유망 청년창업기업의 창업스토리를 모은 `한국의 젊은 열정을 깨워라`출판기념 및 2011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보인 중소벤처기업, 벤처캐피탈과 심사역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2011년 소재산업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높은 성장성을 통해 모태펀드에 가장 많은 수익을 배분한 기업으로 올해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한 사파이어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희춘)가 영예의 올해의 포트폴리오에 선정됐고, 문화분야는 누적 관객 동원수 624만명을 기록한 오퍼스픽처스(대표이사 이태헌)의 영화 ‘아저씨’가 선정됐다.

최우수 심사역으로는 높은 투자실적과 수익률을 보인 에스엘인베스트먼트의 이승헌 심사역이, 올해 처음 시상하는 분야로 창업초기기업에 탁월한 투자실적을 보여준 네오플럭스의 맹두진 심사역, 투자기업에 대한 우수 리스크관리자로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의 김혜진 심사역이 선정됐다.

일반분야 최우수 펀드로는 ‘사파이어테크놀로지’, ‘YG엔터테인먼트’ 등에 투자한 한국투자M&A조합제14호(이원배 대표펀드매니저), 문화분야는 ‘퓰리처상 사진전’, ‘오페라의 유령’ 등에 투자한 스톤브릿지공연예술전문투자조합 (김지훈 대표이사/대표펀드매니저)이 최우수 펀드로 선정됐다.

정유신 대표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확률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 선배기업과 후배기업 간 상호협력”이라며 "새해에는 관련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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