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E 생명의 대표이사 브라이언 그린버그는 한국 구세군 박만희 사령관을 직접 방문해, “사회공헌에 기여코자, ‘ACE MOM 교육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이에 많은 어머니들이 기부문화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런 좋은 기부 문화의 확산에 도움이 되고자 참가비 전액은 물론 ACE 생명도 100% 매칭을 통하여 추가적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는 ACE생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