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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원금보장형 양방향 ELS 등 2종 판매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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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12-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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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대표이사 임일수, www.koreastock.co.kr)은 12월 14일(수)부터 12월 20일(화) 까지 5일간 최대 18.1% KOSPI200지수 원금보장형 양방향녹아웃 ELS, 최대 90.0%(연 30.0%) LG전자 -LG화학 저녹인 스텝다운ELS 2종을 판매한다.

‘한화스마트ELS 1045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저위험 100% 원금보장형ELS로 최대 18.1% 수익이 지급되는 1.5년 만기 상품이다. ELS 1045호는 지수 상승 및 하락시에 모두 수익을 향유할 수 있도록 양방향으로 수익구간을 확장해 놓은 상품으로 상승 및 하락참여가 적용되는 구간은 가입시 기준가격을 100%로 할 때 75%에서 130%까지의 구간이다. 또한, 상방형 녹아웃 콜과 하방형 녹아웃 풋을 독립적으로 조합하여 한쪽 배리어를 터치하더라도 다른 쪽 조건을 추가로 관찰하도록 설계하여 주가 수익 향유 기회를 확대시켰다. ELS 1045호는 만기에 주가가 최초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해도 투자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원금보장형으로 최근 불안한 장세의 안정형 투자대안 상품이다.

`한화스마트ELS 1046호`는 ‘LG전자’와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저녹인 스텝다운 ELS로 3년 만기로 운용되고,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90.0%(연 30.0%)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4, 8,12개월), 85%(16, 20,24개월), 80%(28, 32, 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90.0%(연 30.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며,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원금과 90.0%의 수익을 지급한다. ELS 1046호는 불안한 시장상황을 반영하여 KI(손실발생가능성조건) 수준을 최초기준가격의 45%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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