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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자산운용 전문성 강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2-08 11:07

자산운용본부장에 국민연금 김희석 실장 영입

대한생명은 자산운용 전문성 강화를 위해, 8일 김희석 국민연금 운용전략실장을 자산운용본부장(전무급)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발령일자는 2012년 1월 1일자다.

김희석 실장은 대한생명 자산운용본부의 수장으로 50조원 이상 규모의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대한생명 자산운용을 총괄하게 된다.

대한생명은 김희석 국민연금 운용전략실장 영입을 시작으로, 전문성을 갖춘 자산운용 분야 우수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핵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 실장은 국내 최대 기금 운용사인 국민연금에서 현장 중심의 고른 경험과 국제경제에 대한 깊은 안목을 갖추고 있어, 자산운용의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또한 주로 채권에 집중되어 있던 국내 투자환경에도 불구하고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다양한 대체투자 분야를 개척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자산운용의 다변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대한생명은 전했다.

아울러 리서치와 현장 중심의 자산운용전략 수립에 정통하며, 다양한 종류의 해외투자 경험과 350조원에 달하는 기금의 전략적 자산배분을 연구하고 판단한 경험은 앞으로 대한생명 자산운용 분야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실장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장기신용은행 및 써버러스코리아 등의 글로벌 자산관리 기업에서 투자와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2004년 8월에 국민연금에 입사해 대체투자실장과 해외투자실장을 거쳐 운용전략실장에 재직 중이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유럽재정위기, 미국과 중국의 경기악화 우려 등 다양한 요인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시장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전문 인력 영입을 통해 업계 탑 수준의 자산운용 인적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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