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현만닫기

또한 이번 봉사활동 현장에는 ‘희망의 메시지’ 코너를 준비해 일반 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행사 취지를 공감했다는 후문인 것.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현만 부회장은 “미래에셋은 창업에서부터 따뜻한 자본주의 실현을 위해 인재육성과 사회복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더욱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김장나눔 봉사활동과 산타봉사대 활동을 계획중이며 미래에셋 전 계열사 임원이 연탄봉사활동을 참여해 소외된 계층이 더욱 따뜻하게 올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