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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네팔 나빌은행과 협약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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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10-03 22:25

네팔 노종자 특화된 금융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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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이 지난달 30일 국내 거주 1만 2000여 네팔 노동자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네팔과 한국에서 공동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하여 네팔 현지은행인 나빌은행(Nabil Bank)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외환은행은 네팔과 공동마케팅 채널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저렴한 송금수수료, 상호 직원파견, 나빌은행과 계약된 전문송금업체(Shramik Remit Company) 를 통한 ‘Door to Door’ 서비스를 제공하한다.

외환은행은 2007년부터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외국인노동자 가이드 북 제작 및 무료 배포, 17개국 언어가 지원되는 Global CD/ATM 운용, 은행 방문없이 해외송금을 할 수 있는 이지-원(easy-one)외화송금 서비스, 외국인근로자 전용 패키지 상품인 레인보우 통장 ·체크카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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