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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원금보장형 등 ELS 11종 판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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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1-09-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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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원금보장형 등 ELS 11종 판매
신한금융투자(www.shinhaninvest.com, 사장 이휴원)는 9월 27일(화)부터 9월 30일(금, 13시)까지 다양한 기초자산, 수익구조를 갖춘 ELS 11종을 총 53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ELS 3360호’는 KOSPI200를 기초자산으로 세전 최대 17.50%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1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 및 장중가 포함) 원금의 103.50%로 상환된다. 또한 발행 후 1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종가 및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라면 기초자산 상승률의 70%(참여율) 수준으로 세전 최대 1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인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된다.

ELS 3370호’는 KOSPI200/HSCEI(항셍중국기업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구조이며,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인 경우, 매월 원금의 1%(세전 최대 연12.00%)를 지급한다.

또한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5%(6, 12개월), 90%(18, 24개월), 8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원금이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전체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종가 중 어느 하나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도 없는 경우 만기에 원금이 상환된다. 반면, 전체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종가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외 KOSPI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1년 만기 원금부분보장형(3361호), KOSPI200, KOSPI200/HSCEI, 현대차/대우조선해양, 현대모비스/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우리금융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3362~3369호) ELS를 발행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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