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리츠종금證 THE CMA plus, ‘Only One’으로 새바람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9-05 00:32

경쟁사종금업 반납으로 업계 유일 예금자보호 CMA
4.6% 업계최고 확정금리지급 각종 보험혜택도 겸비

메리츠종금證 THE CMA plus, ‘Only One’으로 새바람
전체 CMA(종합자산관리계좌)의 규모가 약 40조원으로 계좌수만 1147만 계좌가 넘는 가운데 메리츠종금증권 THE CMA plus가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예금자보호가 되는 하나뿐인 ‘Only One’ CMA로 재평가받아서다.

이제껏 종금형증권사로 경쟁사인 동양종금증권이 오는 12월부터 종금업라이센스 만료로 예금자보호가 되는 종금형CMA를 판매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업계에선 예금자보호가 되는 CMA는 메리츠종금증권 CMA가 예금자보호상품으로 유일하다.

경쟁사 CMA고객은 오는 9월부터는 입금이 제한되고 12월부터는 모든 거래가 제한되기 때문에 예금자보호 CMA를 원하면 갈아타기가 불가피하다. 이처럼 CMA 대이동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메리츠종금증권 CMA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 6월부터 개인고객 대상으로 종금형CMA인 THE CMA plus를 특별판매하고 있다. 50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 중이며 8월말 기준으로 2000억원의 잔고를 기록 중에 있다. THE CMA plus는 예금자보호가 되는 원리금보장상품일 뿐만 아니라 1~90일 3.5%, 91~180일 3.7%, 181~270일 4.0%, 271~364일 4.2%, 365일 4.6%라는 업계 최고의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메리츠화재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안심보험 무료 가입 혜택이 주어진다. 보험에 가입되면 계좌 개설 후 1년간 신고된 손실 금액 중 70%(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THE CMA plus입출금은 전국 은행에 설치된 자동입출기(ATM)에서 출금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온라인 이체수수료까지 면제되는 수수료 무료서비스도 제공한다. 급여생활자의 경우 THE CMA plus에 매월 50만원 이상 급여 입금 시 수수료 면제혜택 역시 제공한다. 예치기간과 금액, 전월 급여이체 실적 조건 등으로 제한적인 은행계 급여통장과는 금리나 서비스 부분에서 극히 차별화된 상품이다.

메리츠종금증권 서형종 상품M&S팀장은 “THE CMA plus는 시중의 자산관리통장인 CMA와 비교해 볼 때 금액한도나 추가 조건 없이 고수익과 예금자보호를 둘 다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오는 12월부터 종금라이센스를 통해 예금자보호가 가능한 종금형CMA를 취급하는 증권사로는 메리츠종금증권이 유일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예금자보호가 되는 종금형CMA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증권사는 메리츠종금증권만이 유일하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해 4월 메리츠종금과 메리츠증권이 합병되어 CMA뿐만 아니라 증권사에서 불가능한 안정적인 예대마진 영업이 가능해 합병에 따른 시너지는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회계처리 위반’ 해태제과식품, 자본시장 왜곡에 시장조달 불안 해태제과식품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위반한 장부를 기준으로 회사채 등을 발행하기도 했다. 특히 매출과 원가를 부풀린 행위는 ‘과점적 지위’ 측면 신용등급에 일부 영향을 미친다. 향후 해태제과식품의 신용도와 자금조달에도 경계 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허위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 할인, 판매 장려금 회계처리를 누락하는 방식으로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했다는 지적이다.연도별 과대계상 규모는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153억1700만원, 2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3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