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이번 달에는 특히 증권전문가 김경신 대표에게 직접 듣는 ‘꿈이 있는 주식이 크게 오른다!’ 강연을 통해 최근 주식폭락으로 고민에 빠진 이들에게 향후 투자 방향을 제안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 전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맞춤형 자산관리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창업 초기인 2007년 하반기부터 매달 서울 및 전국 대도시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현재 2000명의 인력과 70여 개의 전국 지점망을 갖추고 있으며, 월초 신계약이 25억원 수준이다.
이미연 기자 enero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