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기관의 수는 통안채 대상기관의 경우 현행 25곳에서 22곳으로 줄어든 반면, RP 대상기관은 작년 수준을 유지했는데, 대구은행을 비롯한 19개 은행과 10개 금융투자업체다. 그간 RP 매매 대상기관이었던 산업은행, 부산은행, 대신증권 등이 제외된 반면, 수협, 전북은행, 메리츠종합금융증권 등이 추가됐다.
대구 박민현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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