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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5060세대 위한 '다시 배낭' 패키지 선봬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4 09:45

하나투어(대표 송미선)가 2030세대 전유물로만 여겨지는 배낭여행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5060세대가 배낭여행에 대한 향수를 다시 경험할 수 있는 단체 배낭여행 ‘다시 배낭’을 14일 선보였다.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대표 송미선)가 2030세대 전유물로만 여겨지는 배낭여행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5060세대가 배낭여행에 대한 향수를 다시 경험할 수 있는 단체 배낭여행 ‘다시 배낭’을 14일 선보였다. /사진=하나투어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하나투어(대표 송미선)가 2030세대 전유물로만 여겨지는 배낭여행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5060세대가 배낭여행에 대한 향수를 다시 경험할 수 있는 단체 배낭여행 ‘다시 배낭’을 14일 선보였다.

‘다시 배낭’의 가장 큰 장점은 배낭여행이 추구하는 자유로운 일정과 여유를 즐기는 동시에 전문 인솔자의 세심한 케어, 여행사가 제공하는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 숙박, 관광을 누릴 수 있다.

고객은 세부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개인의 취향과 속도에 맞춘 여행이 가능하다. 전 일정 동행하는 전문 인솔자는 ▲지역 및 동선 정보, 추천 코스 제안 ▲관광지 간 이동 ▲돌발 상황 대처 등 고객들이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럽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는 ‘[다시배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16일’, ‘[다시배낭]스페인/포르투갈 16일’은 인솔자의 일정에 동행하거나, 자유로운 개별 관광이 가능해 배낭여행의 감성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유럽 배낭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기차여행을 콘셉트로 도시 간 이동 시 글로벌 유레일패스를 이용한다. 이탈리아 남부 역사 투어와 스위스 고르너그라트 등정, 포르투갈 베나질 동굴 투어와 코임브라 역사 투어 등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현지투어는 특전으로 포함했다.

전 일정 시내 중심의 호텔 숙박과 조식을 제공하며, 2회의 디너파티도 진행한다.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16일은 529만 원대부터, 스페인/포르투갈 16일은 489만 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가까운 일본에서도 배낭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다시배낭]일본 기차 종단 8일’은 기차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며 삿포로, 왓카나이, 하코다테, 도쿄, 교토, 니시오야마 등 일본 최북단부터 최남단을 종단하고, 기차와 신칸센을 이용해 일본 내 유명 도시를 방문한다.

현지투어를 진행하는 하코다테 외 지역은 가이드 일정에 동행하거나 자유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자유롭게 관광을 마치고 기차 시간에 맞춰 미팅 후 다음 지역으로 함께 이동한다. 일본 기차 여행의 매력인 에키벤 도시락 식사와 저녁 만찬 1회를 즐길 수 있으며, 320만 원대부터로 7월부터 운영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배낭여행 1세대의 추억과 향수를 되살리고, 중장년 세대에게 다시 한번 배낭여행의 낭만과 자유를 선사하기 위해 ’다시 배낭’을 기획했다”라며 “서유럽을 시작으로 지중해, 동유럽, 북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배낭여행을 선보이고, 계절성 또는 취미 관련 테마도 결합해 볼 예정”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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