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탁결제원 통한 상반기 외화증권 결제금액 증가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7-24 23:19

전년동기대비 12% 상승세

2011년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내국인의 외화증권직접투자는 보관규모의 큰 변동 없이 결제건수는 5만473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 결제금액은 65억6800만USD로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제금액의 증가는 다른 지역의 고른 감소에 불구하고 거래규모가 큰 유로채 시장의 결제금액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결제 건수로는 홍콩과 미국이 전체의 88%를 차지했으며, 결제금액 및 보관규모로는 유로채 시장이 전체의 75%,와 7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시장별 동향을 살펴보면, 미국의 경우 결제금액 10억5500만USD로 전년동기 대비 41% 감소, 보관잔량은 5억8100만USD로 56% 감소했으며, 작년 하반기 대비로는 각각 6%, 4%로 소폭 감소했다. 전년동기대비 결제금액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일본과 기타시장은 각각 3900만USD로 86% 감소, 1억7500만USD로 70% 감소했으며, 작년 하반기에 비해서도 각각 73%, 66% 감소세를 보였다.

또한 보관잔량은 일본이 10억2700만USD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 기타시장이 4억4400만USD로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했다. 유로채의 경우 건수는 133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으나, 결제금액은 49억400만USD로 78% 증가했으며, 보관잔량도 76억9800만USD로 12% 증가했다. 중국의 경우 결제금액 800만USD로 전년동기대비 47% 감소했으며, 보관잔량은 2900만USD로 12% 감소했고, 홍콩의 경우 결제금액 3억8800만USD로 18% 감소한 반면 보관잔량은 12억600만USD로 26% 증가했으나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는 12% 감소한 수준이다. 특히 2011년 6월말 기준 예탁결제원을 통한 내국인의 외화증권 보관잔량은 109억8500만USD로 전년동기 111억500만USD에 비해 1% 감소했고, 작년 하반기 106억7200만USD에 비해서는 3% 증가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공정성 강화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짚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CEO 자격요건 구체화 미흡,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 미운영, 형식적인 상시후보군 관리 등을 예로 들었다.이 원장은 "향후 후보군 선정, 검증 및 평가, 기록 등 일련의 CEO 승계절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2 “어? 알상무가 여기에?”…유튜브 스타가 금융포럼에 뜬 이유 “어? 알상무가 여기에 왜 있지?”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한국금융포럼 현장에 익숙한 얼굴이 등장한다.증권사 리포트나 경제지면에서 보던 이름이 아니다. 개인투자자라면 유튜브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알상무’ 오동석이다.평소라면 카메라 앞에서 시장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그가 이날은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과 마주 앉는다.조금은 낯설어 보이는 장면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다.금융권에서 만들어지던 시장 정보가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고, 이제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던 금융 전문가가 다시 금융권의 공식 무대에 서고 있기 때문이다.증권가에서 시작해 ‘슈카 3 “지금 사도 될까?” 답이 안 보인다면…하반기 투자, 4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주식은 올랐는데 지금 들어가도 될지 모르겠다.서울 집값은 다시 뛰는데 더 기다려야 할지, 지금이라도 사야 할지 고민된다.금리는 움직이고 환율은 불안하다. AI와 반도체가 계속 시장의 중심에 있는 것 같지만, 언제까지 상승세가 이어질지도 확신하기 어렵다.여기에 토큰증권(STO)과 디지털 금융이라는 새로운 투자 영역까지 등장했다.도대체 지금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할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면 오는 9월 29일 열리는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번 포럼은 특정 종목이나 상품을 추천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무엇을 사야 하는가”보다 “무엇을 보고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