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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해외교환장학생 2000명 육박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06-29 21:00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해외교환장학생 2000명 육박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11년 가을학기 해외교환장학생 250명을 선발했으며, 누적 선발인원이 2000명에 육박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8일 서강대학교에서 제8기 해외교환장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수여식을 가졌으며, 지난 2007년 해외교환장학생 1기 100명을 선발한 이후 약 2000명(1967명)의 학생들을 지원해왔다. 미래에셋 해외교환장학생은 북미 1061명, 중국 및 아시아 432명과 유럽지역 372명 등 전세계 22개국으로 파견됐다. 선진국과 이머징 국가에 방문해 현지 경제환경을 공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해외 기업에서의 인턴 활동 및 장학생 간의 커뮤니티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2회(봄, 가을학기) 전국 각 대학에서 자비유학이 어려운 학생들을 추천받아 선발하며, 파견기간 동안 등록금, 체제비 및 항공료를 지원한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해외교환장학생과 함께 국내장학생,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등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누적인원 약 3800명(국내장학생 1737명, 글로벌투자전문가장학생 98명 포함) 이상을 지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우리아이 펀드에 가입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미래에셋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을 운영중이다.

▲ 해외교환장학생 증서수여식에 참석한 미래에셋증권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부회장과 장학생들이 28일 서강대학교 이냐시오관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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